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맨드 앤 컨커3 타이베리움 워/에피소드 (문단 편집) ==== 미션 4-트레숄드 19(Threshold 19) ==== 감독관 371은 크로아티아에서 확보한 자료들을 중앙에 전송하고 [[케인(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케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분석 결과 '''사실 이 개체는 예전부터 자료에 존재하고 있었고, 그의 유전적 기원을 알 수가 없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오버로드]]는 [[케인(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케인]]에 관한 더 자세한 조사를 명령한다. 그러나 [[트레숄드]]가 공격받고 있는 상황에서 [[스크린 AI]]는 트레숄드 완공이 우선이라며 정보 수집을 중단하라 권고한다. 이에 [[관리자(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관리자]]는 [[오버로드]]의 지시에 따라 [[케인(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케인]]에 대한 정보 수집을 계속할 것을 명령하지만 [[스크린 AI]]는 그 명령을 기각하고 [[감독관 371]]과 함께 [[트레숄드]]를 보호하려 한다. 한편 [[GDI]]는 19번째 트레숄드 주변에 기지를 건설하고 대규모 공격을 가한다. GDI의 공격을 막는 와중에 18번째 트레숄드가 파괴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감독관은 모든 힘을 다해 [[GDI]]의 공세를 막아내며 트레숄드를 완공시킨다. 그리고 [[모선(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모선]]을 [[트레숄드]]로 인도하며 [[스크린 AI]]와 [[감독관 371]]은 '''[[이 지옥 같은 행성]]'''을 간신히 탈출한다. * 공략: 타워 방어전을 당사자 입장에서 할 수 있는 미션. 스크린 쪽에 상당한 버프가 있어 스크린은 기지가 둘이나 있고 티어도 3까지 올라가 있으며 드디어 본격적인 공군을 쓸 수 있게 된다. 하지만 GDI도 만만치 않아 기지는 하나지만 규모가 엄청 크고, 공세도 상당한데다 특수 능력도 자주 쓴다. 거기다 전초기지도 짓는다. 심지어 나중 가면 이온 캐논도 짓는다![* 어려움에서만. 그 아래 난이도에서는 이온 캐논은 안 짓는다.] 하지만 우리는 플레이어(...)이기 때문에 멍청한 케인의 타워 미션 때의 감독관과는 달리 이겨낼 수 있다. 폭풍 기둥은 좀 애매하고 비싸므로 포톤 캐논과 플라즈마 미사일 배터리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자. 드론 쉽도 더 뽑아 방어건물 건설탭을 늘리고, 정제소를 미친 듯이 지어 자원수급에 전혀 차질이 없도록 조치해줘야 한다. 그렇게 주어진 시간 동안 버텨내면 타워 건설이 완료되어 더 이상 타워가 파괴되지 않는다. 그러면 신호 송신기를 지어 모선을 소환하라는 명령이 떨어지는데, 꼼수를 막아놔서 신호 송신기를 어디에 짓든 주 기지 맨 끝에 소환되게 되어 있다. 즉, 타워 바로 앞에 송신기를 지어 모선을 거기에 소환시켜 좀 가서 미션 클리어를 얻어낼 수 없다 이 말이다. 그러면 모선을 격추시키려고 GDI가 파이어호크 지원을 받는데, 비행장에서 생산되는게 아니고 맵 밖에서 스폰되는거라 GDI 기지를 밀어놔도 나온다. 물론 그러면 파이어호크는 일회용이 되긴 하지만. 보너스 목표로 GDI 기지 파괴가 있는데, 방어하느라 뽑아놓은 워쉽이나 여러 병력들이 있으니 그대로 밀면 된다. 건물 철거는 역시 워쉽에게 맡기는게 좋다. 그렇게 GDI 기지를 밀고 캐리어 등으로 파이어호크도 정리하고 나면, 모선을 유유히 보내 타워에 도착시키면 엔딩이 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